파워블로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심해서 다시 시작한 블로그.... 한 때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단지 이틀만에 티스토리 블로그 공부하기가 너무 귀찮아 블로그를 몇번 끄적이다 그만두었다 그리고 블로그의 열풍은 sns로 옮겨가고 지금은 블로그를 그리 열심히 하는 사람이 보이질 않는다 페북이나 트위터로 몇년을 정신없이 살다보니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기억하고 싶은 이야기를 기록해둘 곳이 마땅치 않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아니 사실 글쓰기가 무척 하고 싶었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 글쓰고 말하는 일이 거의 100%인 직업이지만 ...그 놈의 직업병 때문에 몹시도 딱딱한 글들이 써내려가지고 있지만...뭐 상관없다.....누구 좋으라고 쓰는 글 아니니까...ㅋ 머릿속에 멤도는 생각이 항상 정리되지 않은 채로 5년이란 시간을 지냈다......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