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나에게도 아무도 모르는 깊은 곳에 숨겨놓은 파랑새 한마리 있지..

파랑새, 널 꺼내 볼 수 있을까?
내 것인것처럼, 내것이 아니것처럼..
꺼내 놓기 두려운 널...
난 언제쯤 떳떳히 꺼내 놓을 수 있을까?

파랑새 보러가기